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 | 이화령-조령산-신선암봉-조령 제3관문-조령산 휴양림 산행기 (2018-09-28~09-29) | 김선호 | 2018.10.02 | 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