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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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적상산 : 안국사-안렴대-향로봉 가다 비와서 회귀(2020-05-05) | 김선호 | 2020.05.23 |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