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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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소백산 1박 2일 가족 등산 (2019-10-05~10-06) : 천동-제2연화봉대피소-죽령 | 김선호 | 2019.10.27 | 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