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 | 차박 후 겨울 소백산 산행 : 어의곡~비로봉 (2022-02-18~19) | 김선호 | 2022.06.28 | 33 |
1 | 송도 해안가 차크닉 세팅 (2021-09-16, 09-18) | 김선호 | 2022.03.21 | 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