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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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봉재산, 청량산 트레킹 (2019-12-08) | 김선호 | 2019.12.30 | 145 |
1 | 쾌청한 날 인천 청량산 봉재산 산행기 (2016-09-19) | 김선호 | 2016.12.17 |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