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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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우리가족 1박 2일 지리산 등반기(2017-07-30~07-31) | 김선호 | 2017.08.26 | 174 |
1 | 승필이와 함께 한 지리산 산행기(2016-10-16~10-17) | 김선호 | 2016.12.17 | 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