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 | 공주한옥마을 - 처제, 처남네랑(2022-06-25~26) | 김선호 | 2022.08.20 |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