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설 속 선자령 백패킹 (2024 겨울)
1월 20일~21일에 친구와 “선자령 백패킹”에 다녀왔다. 수도권은 영상 7도로 포근했고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강원도에 진입했을 무렵만 해도 기온의 변화는 없었다. 평창에 가까워지자 조금씩 떨어지더니 오후 3시경 대관령에 이르자 영하 3도 정도로 내려갔다. 그리고 눈이 엄청나게...
1월 20일~21일에 친구와 “선자령 백패킹”에 다녀왔다. 수도권은 영상 7도로 포근했고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강원도에 진입했을 무렵만 해도 기온의 변화는 없었다. 평창에 가까워지자 조금씩 떨어지더니 오후 3시경 대관령에 이르자 영하 3도 정도로 내려갔다. 그리고 눈이 엄청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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